[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이란이 핵프로그램에 대한 서방의 제재에 맞서 원유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하자 미 해군은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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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에 기항하는 미 해군 5함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물자와 서비스가 자유로이 오가는 것은 이 지역과 전세계의 번영에 필수적이다"라면서 "통행을 방해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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