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신보령 1·2 호기 착공식에서 한국 중부발전 남인석 사장 (가운데)외 공사 관계자들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일 열린 신보령 1·2 호기 착공식에서 한국 중부발전 남인석 사장 (가운데)외 공사 관계자들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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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충남 보령화력발전소 '신보령 1·2호기' 건설사업이 첫 삽을 떴다.

한국중부발전은 20일 충남 보령시 송학도에서 호기당 1000㎿급(원자력발전 1기 상당)으로 국내 화력발전기 중 최대용량이자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신보령1·2호기 착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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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일대 35만3529㎡부지에 건설되는 이 발전소는 국내 원천기술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 2조8000억원이 투입돼 2017년 6월 준공된다. 한국전력기술이 설계를 맡았으며 주기기 공급처는 두산중공업이다. 시공은 금호건설 금호건설 close 증권정보 002990 KOSPI 현재가 5,530 전일대비 170 등락률 -2.98% 거래량 162,368 전일가 5,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건설, 1296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빨간 넥타이 부대 20여명 대동"…'재건축 최대어' 압구정에 승부 건 건설사[부동산AtoZ] 건설부문(금호건설), 삼부토건, 도원이엔씨 등이 담당한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으로 ▲국내 기존설비 대비 2%의 에너지 효율 증가 ▲전력수급 안정 기여 ▲고효율 USC(초초임계압발전소) 기술개발로 차세대 에너지기술 선점 ▲해외 시장진출 여건 마련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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