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암기계공업,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서암기계공업 서암기계공업 close 증권정보 100660 KOSDAQ 현재가 4,520 전일대비 25 등락률 -0.55% 거래량 49,520 전일가 4,545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서암기계공업, 철도차량용 기어 국산화 '반영구적 기술력'…네옴시티 고속철 수출 기대 한국도 'S 공포' 관망세…국내 증시, 힘겹게 상승 마감 외국인 '사자' 전환, 코스피 2670선 '공방'…코스닥은 하락 전환 이 코스닥 시장 첫 거래일에 하락세를 보여 공모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19일 오전 9시6분 현재 서암기계공업은 시초가 4000원보다 205원(5.12%)내린 3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암기계공업은 공모가 3800원 보다 5.26% 오른 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1978년 설립된 서암기계는 공작기계 중심의 사업구조를 보유한 화천그룹 계열사다. 기어, 척·실린더, 커빅커플링 등 공작기계에 사용되는 부품 생산업체이다. 공작기계부품 시장점유율 70%, 터포컴프레셔 기어는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형제품 중심의 비공작기계부문 매출비중은 2010년 29%에서 2011년 34%로 확대됨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2012년에는 동 사업비중이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조선엔진, 철도차량, 로봇 기어 등 비공작기계부문 수주 확대와 수출 본격화로 내년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암기계 측이 밝힌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457억원, 86억원, 72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42%, 150%, 117% 증가한 수준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