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회장은 1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내년 충남 당진제철소 3고로가 설비 건설에 들어가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지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철강시장 공급과잉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같이 고민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도 당장 과도한 공급 과잉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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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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