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시리즈 3종 11월 고객사은 이벤트
NH보험은 대표 손해보험 상품 3종이 나란히 10만건 판매를 돌파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가입 고객들에게 풍성한 선물과 행운을 전하는 ‘NH손해보험 히트상품 트리오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보험이 11월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통해 내놓는 히트상품은 ‘채움스마트상해보험’ ‘채움해피하우스종합보험’ ‘채움해피 라이프운전자보험’ 등 3종이다. NH보험은 해당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상품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도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 상해 사망·후유장해는 최고 1억원까지 보장을 받게 된다. 또한 업무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와 일반 상해 임시생활비, 골절수술비, 치매진단비 등 20개의 특약 선택도 가능하다.
각종 재물손해 및 배상책임 손해를 보장하는 가정종합상품 ‘채움해피 하우스종합보험’ 역시 상품 출시 6개월 만에 계약 10만건을 돌파했다.
10년 이상 가입 시 원금과 이자가 함께 지급돼 보험 가입기간 동안 마음 편히 보장받고 만기 시에는 목돈 마련까지 가능하며, 전세 세입자라면 새롭게 추가된 전세금 보장 특약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거래 당사자(본인)의 직접적인 화재손해는 물론 이웃집의 피해까지 화재대물배상책임보장으로 보상해 주고 화재로 인한 벌금까지 책임져 주는 가정종합 보험상품.
‘채움해피하우스운전자보험’도 법률비용 부문의 방어비용, 벌금비용, 사고처리지원금 등 경쟁력 있는 다양한 특약 혜택으로 꾸준한 가입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기준 신규 10만건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운전자의 각종 사고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법률비용 부문의 방어비용과 벌금비용, 면허 취소 및 정지 특약 등 각종 비용 손해를 보장해 자동차보험의 보완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운전자의 신체 손해에 대해 일상생활 중의 상해사고로 인한 실제 의료비를 최고 5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자동차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형사·행정적 책임까지 대비할 수 있다. 가입은 만 18세에서 최대 75세. 보험기간은 3년에서 최대 20년 만기다. 공제료는 일시납에서 1·3·6·12개월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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