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관 '사자'..대형 건설주 일제히 강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건설주가 장 초반 시장 평균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 투자자가 '사자'에 나서면서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17일 오전 9시19분 현재 건설업종 지수는 전 주말 대비 3.39포인트(2.02%) 오른 171.00을 기록하고 있다.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5,95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5.52% 거래량 2,961,294 전일가 38,0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2.84%),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7,4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5.73% 거래량 159,622 전일가 71,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4.23%), 현대건설(2.30%), 현대산업(1.52%) 등 대형 건설주가 일제히 오름세다.
조주형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 주가 상승률이 시장 평균을 웃도는 이유는 ▲유럽 시장 안정에 따른 해외 발주시황 악화 우려 완화 ▲주요 대형 건설사의 3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건설업종 지수가 글로벌 주식 시장의 등락에 연동되겠지만 중기적으로는 실적 호조와 해외 수주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시장 평균 대비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선호주로는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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