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장혜진의 여권사진이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8라운드 2차 경연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는 가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장혜진의 여권사진은 마치 영화 아담스 페밀리의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차가운 이미지를 보여줬기 때문.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딴 사람 같다" "이마 때문인가?" "입국 심사는 통과할 수 있을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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