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밤...산사음악회 열려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대문구민과 함께 하는 제7회 백련사 산사음악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홍은동 소재 백련사에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홍은동 321에 위치한 백련사는 신가 경덕왕 6년(서기 747년) 진표율사가 창건한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백련사 산사음악회는 그동안 음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하나가 되는 화합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스님 8명이 서대문구민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불교의식을 시연하고 불음 합창단 합창이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방송인 장용씨 사회로 김도향 설운도 최진희 코요테 등 인기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계속된다.
특히 식전행사로 참여 주민들에게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국수 공양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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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현 문화과장은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즈넉한 산사에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모든 가족과 이웃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과☎330-1577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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