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외국계 IB를 중심으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고 조만간 매각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금산법 상 금융사가 비금융사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할 수 없어 내년 4월까지는 에버랜드 지분을 매각해야 한다"며 "아직까지 매각시기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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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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