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은 8일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5%에서 3,8%로 하향조정했다.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와 고정투자 부진 및 선진국 경기 하강 등을 이유로 들었다.


박희찬 애널리스트는 "2011 년 한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 상승률은 4.4%로, 기존 예상치 4.0% 에서 상향 조정했고 이에 따른 연간 예상 경제 성장률 하락은 0.2%p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또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모두 예상보다 저조해 연간 예상 경제성장률 하락에 미친 영향이 0.2%p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선진국 경기가 불안정 한 것도 고정투자와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 성장률 하락 기여도가 0.3%p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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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은 이미 2분기에 전분기대비 0.9%의 낮은 성장률을 보였고, 3분기에도 7, 8 월 경기 상황을 고려하면 1% 이상의 전기비 성장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기업들의 재고 조정 후 4분기에 경제 성장률이 회복될 수 있겠지만 유럽 재정
이슈 등 금융 불안 요인의 지속 여부 및 강도에 따라 가변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8월 5.3%를 정점으로 4분기 중 4%대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10 월 이후에는 3%대로 안정화될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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