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에 대해 2012년 이익모멘텀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진 애널리스트는 "CJ E&M은 '서든어택' 퍼블리싱 재계약 문제에 따른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인 방송 부문의 모멘텀이 2분기 실적과 함께 점차 확인되며 올해 하반기에만 코스피를 27%P 상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슈퍼스타K(슈스케)'로 대변되는 프로그램 경쟁력 개선에 따른 모멘텀 지속과 보유 유선방송사업자(SO)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전망 및 밸류에이션 매력 등에 따라 긍정적인 시각을 계속 유지한다"고 말했다.


간판 프로그램인 슈스케3가 평균 9% 이상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지난주까지 4회 연속 동 시간대 지상파 방송 시청률을 크게 상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367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게임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방송 부문의 호조세 지속에 따른 것으로 연초에 없었던 슈스케3 스핀오프 프로그램의 광고 판매도 양호해 추가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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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도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써니'의 경우 관객수 약 750만명으로 총 546억원의 입장수입을 올렸다.


박 애널리스트는 "2011년 주당순이익(EPS)은 2705원을 유지하나 2012년 EPS는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한 3607원으로 7.6% 상향 조정한다"면서 "광고 단가 상승과 수수료 수입 증가로 방송 부문 주도의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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