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칩톡]'골칫거리' 낸드의 부활…삼성·SK, 체질 개선 '진검승부'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노노갈등 확산…삼전 노조 "LG 이야기" vs LG유플 "사과"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가 네덜란드에서 불거진 애플과의 특허 분쟁에서 패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법원은 이날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S2, 에이스 스마트폰의 자국 내 판매를 금지했다.

헤이그 법원은 애플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제기한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이 같이 판결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적용된 바운싱 기술이 애플이 유럽에 등록한 스크롤링 특허(유럽특허번호 EP 2058868)를 침해했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판매 금지 명령은 오는 10월13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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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그러나 삼성전자 갤럭시 탭에 대한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은 기각했다.


이번 특허 침해는 안드로이드 2.3 운영 체제로 구동되고 네덜란드 내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S와 S2, 에이스 등 3개 스마트폰 제품에만 해당될 뿐 안드로이드 3.0 이상의 운영 체제가 적용된 태블릿 PC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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