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우산, 쇼핑백 등 스토리웨이편의점 이외 기차역 다른 잡화상품매장서도 팔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유통(사장 정대종)은 17일 전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자체브랜드 ‘코레버’상품을 기차역 다른 매장에서도 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기차역에서 장사를 하는 협력사 중 우산, 쇼핑백, 물티슈 등 잡화상품을 파는 곳에서도 코레버상품을 팔 수 있게 했다.

코레버는 판매액 일부를 기부하는 ‘행복나눔N캠페인 적용상품’이므로 판매가 늘면 기부금도 커져 협력사들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코레버브랜드는 ‘KORAIL forever’의 합성어로 ‘꾸준히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해 9월 물티슈를 시작으로 우산, 스타킹 등 19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기차손님들에게 좋은 질의 상품을 싼값에 팔았다.

우수중소제조업체들과 손잡고 유통단계를 줄여 내놓은 코레버는 중소기업 상생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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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종 코레일유통 사장은 “코레버 상품판매를 늘려 중소제조사와 상생의 길을 찾고 제품 질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판매이익금으로 후속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투자할 예정”이라며 “고객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제품들을 개발, 철도고객들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행복나눔N캠페인 참여기부금 비율을 서서히 올려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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