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이날 소 브루셀라병이 7월말 현재 22개 농가에서 발생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 소 브루셀라병은 포천, 안성, 파주, 이천, 평택, 양주, 양평 등 7개 시군 22개 농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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