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남해 일대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경남 창원기상대는 1일 오후 9시15분을 기해 남해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이어 경남 사천시와 고성군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현재 진주, 하동, 산청, 합천, 통영 등 경남지역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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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현재 남해 185㎜, 하동 113㎜, 합천 75㎜, 진주 75㎜, 산청 68㎜, 사천 53㎜, 고성 42.5㎜, 통영 36㎜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

창원기상대는 지리산 부근을 포함한 경남 서부내륙지역에 50~1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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