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입 수시전형 올 가이드]내게 유리한 전형방법 골라 최대한 자신 강점 어필하라
전문가가 제언하는 수시 전략
대입 전형 간소화, 수시 선발 인원 증가,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등으로 올해 수시모집은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수시 지원 시에 고려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모의평가 기준 수시/정시 집중 시기 파악하라.
대다수 학생들이 수시는 학생부 성적을 우선 고려해 지원 대학을 찾는다. 하지만 그보다 우선돼야 할 것은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정시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수시에서는 정시에 합격 가능한 대학을 기준으로 상위 대학이나 비슷한 수준의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 정시에서도 충분히 합격할 대학을 굳이 수시에 지원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고 전형요소가 같은 대학끼리 묶어서 지원하라.
대학마다 전형 명은 제각각이지만 크게 학생부 중심 전형, 대학별고사 중심 전형(논술, 적성검사, 면접 등), 입학사정관 전형, 특기자 전형 등으로 나뉜다.
모의평가 성적으로 지원할 대학의 범위를 정했다면 그 대학의 전형들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우수하지만 비교과 활동이 없다면 학생부 중심 전형에 집중하면서 대학별고사 전형에 보험성으로 지원하면 된다.
반면 학생부 성적은 부족하지만 논술을 꾸준히 했다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만족 여부를 따져 논술 전형에 집중하고, 비교과 실적이 우수하다면 입학사정관 전형에 지원하면 된다.
여러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전형요소가 같은 대학끼리 묶어서 지원하는 것이 좋다.
■대학별 고사 준비는 대학의 기출문제를 활용하라.
자신이 지원할 대학을 정했다면 대학의 기출문제, 모의문제 등을 통해 출제 경향, 채점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답안을 작성해보고 예시 답안과 비교하면서 대학별고사 준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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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서류 준비 시간 여유 갖고 하라.
입학사정관 전형의 지원 시기가 8월 초로 앞당겨지면서 입학사정관이 서류를 검토할 시간이 충분해졌다.
따라서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서류 평가의 비중이 그만큼 중요해졌다.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지원할 대학과 학과를 빨리 정해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확인한 후 시간적 여유를 갖고 서류를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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