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대상에 쌍용건설 '예가'

고품격대상에 쌍용건설 '예가'


[2011 아파트 브랜드 대상]예가 "생활이 곧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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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닌 예술적 문화공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의 주택 브랜드 '예가(藝家)'가 담고 있는 의미다. 지난 2002년 광주 봉선동 쌍용 예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 34개 단지에 1만3000여가구의 예가가 공급됐다. 한국건축문화대상과 굿디자인 인증 등 대외적으로도 평가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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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의 가장 큰 특징은 쌍용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다. 지금까지 특정 건설사만의 통일된 외관과 평면에 대한 개발은 있었다. 하지만 예가는 같은 회사,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임에도 지역과 입주민의 연령, 소득수준까지 고려해 외관과 평면을 모두 다르게 설계했다. 지난 2006년 1층 세대에 필로티를 도입해 전체를 지상 2층으로 띄우고 16~17평 규모의 데크를 활용한 개별 정원을 도입한 광주 금호동 쌍용 예가가 대표적이다.


쌍용건설은 예가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해 입주민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예가 아파트 단지에 적용 가능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브랜드 '행복상상'도 쌍용 예가가 만든 서비스다. 일종의 A/S개념의 사후서비스와 B/S 개념의 사전서비스를 총괄하는 브랜드 개념으로 '고객의 행복이 상상하는 데로 올라간다'는 의미다. 착공전 본사 유관 부서 전체가 참여하는 사전회의에서부터 견본주택 점검, 입주자 사전 점검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불만 제로를 지향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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