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기 육참총장에게 무주택 참전용사 내집마련사업 위해 1억원 출연의향서 보내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오른쪽)이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에게 1억원 전달의향서를 건네고 있다.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오른쪽)이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에게 1억원 전달의향서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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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또 한 번 통 크게 지갑을 열었다.


지난해 북한의 연평도 도발 때 1억원의 해병자녀장학금을 해병대사령관에게 지원한 이 명예회장이 이번엔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에게 ‘1억원의 기금을 내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 명예회장은 최근 김 총장을 만나 대전·충남지역 무주택참전용사 내집마련사업에 기금을 출연키로 하고 의향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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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김상기 총장이 추진하는 특별사업이다. 이 명예회장은 “참전용사의 한사람으로서 노병이 된 불우한 환경의 무주택참전용사를 돕는 사업에 감동을 받아 뜻을 세웠다”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될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육군본부는 1차적으로 대전·충남지역의 무주택참전용사 약 20명을 찾아 내집을 마련해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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