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앨리샤'가 사전 공개 서비스를 실시했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 www.ntreev.com)는 국내 최초 말(馬)을 소재로 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alicia.gametree.co.kr)'의 사전공개서비스 '오픈파티(Pre OBT)'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픈 파티'라는 이름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전 공개 서비스에는 맵 밸런스 및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튜토리얼과 안내 시스템 등 유저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서비스는 10일 오전 11시 부터 오는 20일 24시까지 진행된다. 유저들은 데이터 초기화 없이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앨리샤’는 게임포털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alicia.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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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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