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기록문화 체험교실은 기록매체 관련 특강과 죽간 만들기, 서고·복원실 견학, 전시관 관람·체험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이밖에 역대 대통령의 문서를 보존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 서고와 종이기록물의 종합병원인 복원실 등의 현장 방문도 이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 대통령기록관·나라기록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1월5일까지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