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원 SK텔레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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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14일 경기도 부천대학교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년고용 종합대책회의'에 상생협력 우수 대기업 대표로 참석해 SK텔레콤의 동반성장 전략 및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고용부 등 주요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오전 8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대학 및 기업이 산학협동, 창업지원, 고용환경, 상생협력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SKT는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SKT 정만원 사장은 개방과 참여, 개인화 등 IT트렌드에 따른 새로운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과 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대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 정 사장은 "새로운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인력 양성과 본원적 경쟁력 제고를 통해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SKT가 추진해온 전문인력 양성 사례로 모바일 IT 전문가 양성을 위한 'T아카데미',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상용화에 필요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MD테스트 센터'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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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사례로 중소 협력사 임직원 대상 맞춤형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SK 상생아카데미', 사회적 기업 직접 설립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정 사장은 "T아카데미 수강생이 2500명을 돌파하고 470개사의 개발자 7400명이 MD 테스트 센터를 이용하고 있다"며 "상생아카데미도 10만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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