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트레이드1호스팩이 오는 8월31일과 9월1일 양일간 공모주청약을 실시한다.


지난 25~2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우선배정물량 760만주 중 710만5000주가 참여해 참여율 93.5%를 기록한 바 있다.

이트레이드1호스팩은 일반인 대상 총 239만5000주의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당 공모가는 2000원.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이트레이드1호스팩은 스팩 합병규제 완화로 내년 초부터 바로 우량기업과 합병할 수 있게 됐다"며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는 데까지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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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한 내 합병 실패에 따른 해산시 반환되는 공모금액 예치비율 또한 100%로 확정돼 안정성 측면에서도 탁월하다"고 자평했다.


이트레이드1호스팩은 신재생에너지, LED응용, 그린수송시스템, 방송통신융합, IT융합, 로봇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글로벌교육서비스, 문화컨텐츠 소프트웨어 등 9개 신성장동력 산업군을 목표로 1차 합병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1588-2428.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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