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진투자증권은 30일 에이스디지텍이 TV용 편광필름 납품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 3만3000원과 '강력매수(Strong Buy)' 의견을 유지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1.1%, 97.0% 증가한 1962억원, 9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TV용 편광필름 공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3기라인이 완전가동되는 4분기 실적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3분기보다 각각 46.8%, 75.2% 증가한 2881억원, 16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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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핵심이슈로는 첫째 3기라인 수율은 3분기부터 정상적인 수준까지 개선되어 향후 수익성이 호전될 수 있을 것이란 점을 들었다. 둘째, TV용 편광필름은 3분기부터 공급되기 시작해 4분기에는 다양한 크기의 제품들을 공급할 것이란 점을 꼽았다. 셋째, 4기라인 투자는 3기라인이 본격 가동되는 4분기 이후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곽민정 애널리스트는 "에이스디지텍 주가는 TV용 편광필름 공급 지연과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 등으로 그 동안 횡보했다"며 "3분기부터는 TV용 편광필름 본격적인 공급과 3기라인 수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점에 주목해 매수해야 할 것"이라고 권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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