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8월 20일(음력 7.11)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8. 20. (음력 7. 11 戊寅日)

子 (쥐)

84년생 : 조급한 마음을 버려라. 승패를 떠나 즐겨라.
72년생 : 출장갈 일 생길 운세. 과속, 신호위반 주의하라.
60년생 : 남의 돈도 전후사정 따져보고 써야 한다.
48년생 : 지방출장, 무역 입·출 있을 운세. 변화가 예상된다.

丑 (소)

85년생 : 금전거래 주의하고 카드사용 남용 말라.
73년생 : 아픈 사람 돌볼 운세. 의사, 간호사, 바쁜 하루.
61년생 : 배달, 택배, 안전사고 주의하라. 애정관리 필요.
49년생 : 미운자식 떡 하나 더 줄 운세. 걷는 운동 필요하다.

寅 (범)

86년생 : 늦었다고 생각 말라. 심기일전하면 된다.
74년생 : 재물다툼 경쟁운이 들어온다. 한 발 앞서 추진하라.
62년생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직원교육 필요하다.
50년생 : 마음이 가지 않는 곳엔 가지 말라. 마음 따라 움직일 운.

卯 (토끼)

87년생 : 스피드, 순발력이 필요하다. 투수 견제구 효과 있다.
75년생 : 용기가 필요하다. 불의를 보고 피해가지 말라.
63년생 : 직장 일만 전념 말고 가정불화 주의하라.
51년생 : 자연 생태계 천적이 있기 마련. 유인구 필요하다.

辰 (용)

88년생 : 어려운 이웃 도와줄 운. 이웃사촌이라 생각하라.
76년생 : 남을 위해 변호할 운. 철저하게 준비하라.
64년생 : 농담하다 싸움할라. 배우자를 보호하라.
52년생 : 자녀가 어려울 때. 부모가 나서야지 누구를 믿을 소냐.

巳 (뱀)

89년생 : 마음만 앞서가면 삼진을 당할 운세. 준비하라.
77년생 : 운전하다 싸움할라. 양보운전 필요하다.
65년생 : 소지품 분실주의. 직장 승진은 기대할 수 있다.
53년생 : 안전사고 주의하라. 자녀출가 하는 운세.

午 (말)

90년생 : 관용을 베풀어라. 나간 것도 들어올 수 있는 운세.
78년생 : 다시 한 번 생각하라. 마음 가는 곳에 길이 있다.
66년생 : 직원교육 준비하라. 교육하면 효과 있다.
54년생 : 상대의 실수가 내게는 득이 될 운. 이동수 생겨난다.

未 (양)

91년생 : 부모님 심정을 헤아려라. 가정불화 막을 운세.
79년생 : 부부사이 예민하다. 의심부터 하지 말라.
67년생 : 말 없는 고마움은 상대가 오해한다. 표현하라.
55년생 : 이유야 어찌되든 배우자 말에 동조하라.

申 (원숭이)

80년생 : 복잡하게 생각 말라. 이해심이 필요한 운.
68년생 : 남들과 비교하는 말은 하지 말라. 격려가 필요하다.
56년생 : 솔직하게 틀린 답을 맞는다고 하지 말라.
44년생 : 형제, 동료, 다툼이 예상 된다. 공평하게 나누어라.

酉 (닭)

81년생 : 마음 따로 행동 따로 할 수 있다. 좋은 말로 액땜 하라.
69년생 : 마음에 안정감이 필요하다. 기분전환 필요하다.
57년생 :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구름은 지나간다.
45년생 :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말라.

戌 (개)

82년생 : 밀린 숙제해야 할 운. 컨디션을 조절하라.
70년생 : 사업자금 필요해도 사채일수 생각 말라.
58년생 : 중요한 약속 다음으로 미루어라. 부상병 치료할 운.
46년생 : 꾸중보다 칭찬을 해야 한다. 새롭게 시작할 운.

亥 (돼지)

83년생 : 사계절이 변화하든 인간관계 직업 따라 변화한다.
71년생 : 신출내기. 신제품만 고집 말라. 주위에 도움 있다.
59년생 : 남의자식(?) 키우기가 쉽지 않다. 옆 사람 의식 말라.
47년생 : 할 말이 많아도 참아야하는 운세. 내 마음 누가 알랴.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