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7월 미국 기업들의 민간 고용이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미국 민간 고용 조사업체 ADP임플로이어서비스(ADP Employer Services)는 7월 미국 기업들의 고용이 전달에 비해 4만2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1만3000명 증가는 물론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 3만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기업들의 투자가 살아나면서 고용 역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여전히 경기 침체동안 줄어든 840만개의 일자리를 다시 얻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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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프랙켄 매크로이코노믹어드바이저 회장은 "민간 고용은 7월까지 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그러나 6개월 동안 평균 일자리 증가는 3만7000건을 기록, 가속화 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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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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