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7월말까지 총 5500여대의 선풍기를 전달한다.


KT&G복지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 16일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 서경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김현주 보건복지부 사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폭염대비 취약독거노인 선풍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은 "좁고 더운 주거환경에 선풍기 없이 생활하시는 많은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선풍기가 더위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도 함께 날려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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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KT&G가 마련한 선풍기는 7월말까지 전국 245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선풍기가 없거나 노후로 선풍기 교체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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