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학생이 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듣는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60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과교실제’(교육과정 혁신학교) 60개교를 추가로 선정, 교실 리모델링과 학습 기자재 비용 등으로 학교당 평균 15억원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교과교실제는 교과목에 맞게 특성화된 교실을 만들어 학생이 옮겨가며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기존 중·고교에서 ‘일반교실+특별교실’ 위주로 교사가 이동하여 수업하던 방식을 보다 확대한 개념이다.


올해 교과교실제 공모에는 128개교가 응모했고, 시·도 교육청 심사와 한국교육개발원 의견을 반영해 중학교 23곳, 고등학교 37곳이 선정됐다.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교과과정 혁신학교는 2009년 45개교(중 17, 고 28)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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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관계자는 “교과교실제 도입으로 학생 능력과 교과 특성을 반영한 수준별·맞춤형 수업을 할 수 있고 창의·인성 교육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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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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