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재무장관 회의서 숙소와 회의장 이동용으로 사용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CT&T는 3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자사 전기차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CT&T 전기차는 회의 참석자들의 숙소인 부산 웨스틴조선호텔과 회의장인 누리마루 APEC하우스간 약 1㎞ 구간에서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의 이동용으로 사용된다.

이동로인 동백섬 주변은 자연보호가 필요한 관광지이자 일반자동차를 이용하기에는 도로 폭이 좁아서 친환경 전기차가 채택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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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T&T 전기차는 지난해 9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행사에도 전시돼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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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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