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0일 홍콩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나흘만에 상승 마감했다.
대표지수인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329.67포인트(1.59%) 오른 2만1108.59, 홍콩H지수는 299.80포인트(2.52%) 상승한 1만2181.2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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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주요 대형은행들에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공상은행, 건설은행 등 은행주가 상승했고, 철강업체인 안강스틸이 1분기 '깜짝 실적'에 이어 상반기 호실적을 예고하면서 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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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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