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일본은행(BOJ)이 2011년도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을 상향했다.


30일 BOJ는 반기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2011년 CPI 전망을 지난 1월의 0.2% 하락에서 0.1% 상승으로 상향조정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의 2.1%에서 2%로 소폭 하향했다.

BOJ는 올해 회계연도에 일본 GDP가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의 1.3%에서 높여잡은 것이다. 올해 CPI 전망은 기존의 0.5% 하락을 유지했다.


또한 정부 부채에 대한 우려가 국채 수익률을 높이고 경제 회복세를 저해할 것으로 보았다. 다만 일본의 경제 회복세가 내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산업생산는 계속 늘어날 것이며 자본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 지출은 스스로 지탱가능할만한 모멘텀을 얻을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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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에 대해서는 통화완화 정책을 너무 오래 유지할 경우 경제회복세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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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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