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아동복 20~30% 세일 판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통종합시장인 남대문시장일대에서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아동복 상가일대를 중심으로 봄맞이 세일행사가 펼쳐진다.
매년 5월 열리는 이 행사는 고적대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띠워 왔으나 올해에는 천안함 사건의 여파로 조용하게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상가별로 아동복에 대해 20~30% 세일, 판매하고 어린이 쇼핑객들에게 노트 팝콘 풍선 등도 무료로 증정하는 등 쇼핑객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알뜰쇼핑을 함께 맛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가 '한국 방문의 해'이고 4월말부터 5월초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에 따라 약 15만명의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이 예상되고 있어 외국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의 대표 재래시장인 남대문 시장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pos="C";$title="";$txt="남대문 아동복 상가 축제 구간 ";$size="550,432,0";$no="20100430104120383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에 따라 영어와 중국어, 일어에 능통한 10명의 관광안내원도 남대문시장 전역에 걸어다니며 외국관광객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게 된다.
남대문시장은 명동, 동대문패션타운과 함께 서울을 찾는 외국관광객이 반드시 둘러보는 관광명소 3대 지역으로 특히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관광객들이 자주 찾고 있다.
남대문시장은 지난해 10월 시장 환경 정비사업에 따라 새로 포장된 거리 모습과 올해 3월에 마무리된 쓰레기 적환장 지중화사업으로 한층 깔끔해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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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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