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이제 차대신 커피"
일인당 커피 소비량 75g으로 성장가능성 무한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아시아 3위 커피 수출국인 인도가 커피 순수입국이 될 전망이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자국내 커피 소비 덕이다.
크리슈나 라우 카르나카타주 주립 커피협회 회장은 "지난해 10만2000톤이었던 인도의 커피 소비량이 2012년경에는 12만톤으로 18%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최대의 커피 체인 커피데이, 이탈리아 라바짜의 자회사 바리스타 라바짜 등의 커피체인은 인도에서 지난 10년간 1200개의 매장을 새로 열었다. 라우 의장은 "세계 최대의 차 생산국 인도에서 카푸치노가 성공일기를 써 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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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쉬 비주어 전직 타타커피 마케팅 부사장은 "인도의 일인당 소비량 75g은 미국의 13.5Kg과 비교하면 걸음마 수준인 셈"이라며 성장가능성에 주목했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은 지난 13일 베트남과 인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슐츠 회장은 아직 인도시장 진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다. 스타벅스는 인도 시장의 수요가 2012년까지 매년 1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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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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