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복 요리를 먹은 뒤 의식불명 상태까지 갔던 탤런트 현석이 정상 회복되어 29일 퇴원한다.
현석 측은 29일 "현석 씨가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었다는 병원 의료진의 판단에따라 오늘 퇴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석은 다행히 22일 의식을 회복한 뒤 점차 독이 빠져나가면서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그러나 함께 복 요리를 먹었던 30년 친구인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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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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