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전자가 29일 200만원 대 실속형 안마의자를 시장에 내놓으며 안마의자 대중화를 선언했다.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안마의자는 마치 전문 안마사가 마사지 하듯이 안마볼과 에어셀을 이용한 지압, 주무르기, 두드리기 등 다양한 형태의 안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여자 프로 골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소연 프로를 안마의자 모델로 선정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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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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