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지원패키지 기대'..유로 반등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유로화가 1년만의 최저점을 찍고 반등하고 있다.
28일 유로·달러 환율은 1.3259달러 수준으로 올랐다. 그리스 구제금융안이 박차를 가하면서 지원 기대감에 유로 매수세가 늘었다.
유로·달러는 한때 1.31달러대로 진입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유로엔도 124.22엔으로 올랐다. 달러엔은 93.99엔 수준까지 올랐다.
시장참가자들은 이날 발표될 ECB총재와 IMF총재, 독일 재무장관의 베를린 회동에 주목하고 있다. 450억유로(590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진 구제금융 지원 패키지가 어떻게 결정될지에 시선이 쏠려있다.
외환시장에서는 독일이 그리스 구제금융안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면서 유로매수를 유발했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11시45분을 기해 메르켈 독일 총리가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독일의 추가 지원안에 기대감이 실렸다.
파비안 엘리아슨 미즈호파이낸셜 그룹 부사장은 "유로화가 전일 과매도 국면으로 치달았던 만큼 이날 그리스 기대감이 유로화에 대한 압박을 줄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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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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