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5월 전통생태 체험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 또는 아차산역 2번 출구로 나와 도보 15분이면 도착하는 아차산생태공원.
7000여평의 대지위에 자생식물원 나비정원 습지원, 소나무 숲, 자생관찰로 황토길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는 아차산생태공원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과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곤충과 식물, 공예체험 등 자연생태에 대한 흥미로운 체험꺼리를 제공한다.
아차산 생태공원은 매월 10여가지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색색깔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이파리가 무성해지는 5월은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하기에 최고의 시기다.
5월에는 ‘전통생태 체험교실’프로그램을 비롯 13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요일마다 다르게 진행된다. 단, 월요일은 휴무다.
전통생태 체험교실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전통 음식인 쑥버무리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쑥버무리 만들기’와 선조들의 초충도를 감상하고 압화로 만들어보는 ‘초충도 압화 만들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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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넷째 목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물가에서 놀자’는 올챙이와 개구리를 관찰하며 물가에서 어떻게 서식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뭇가지, 솔방울 등 숲 속의 자연물들을 활용해 놀이를 즐기는 ‘숲 속 놀이터’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는 ‘나무의 나이’는 자연을 벗삼아 뛰어 놀며 여러 가지 나무들의 이름들을 익히고 나이를 알아내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둔 가족단위 참가객들에게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식물 탐험교실과 곤충 탐험교실을 추천한다.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자라나는 여러 종류의 식물들을 관찰하고 생태놀이도 즐기는 ‘식물 탐험교실’은 5월 1일과 8일, 22일 3차례 운영된다.
또 15일과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곤충 탐험교실’에서는 곤충들을 자세히 관찰해보고 우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본다.
공원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아차산 생태공원 내 자료실(☎450-1192)이나나 구청 공원녹지과(☎450-7773)로 문의하면 된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아차산 생태공원 홈페이지에(www.gwangjin.go.kr/achasan/) 접속해 사전 예약접수를 해야 하고, 프로그램 참여 및 재료비는 전부 무료다.
아차산생태공원을 관람한 뒤에는 아차산 보루를 답사하고, 아차산고구려역사문화홍보관에 들러 고구려의 역사와 유적·유물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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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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