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물매도 주춤..저가매수세도 유입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730선을 회복하는 등 낙폭을 빠르게 줄여가고 있다.


외국인의 현물 매도세가 주춤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것이 지수의 낙폭을 줄여내는 요인이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그리스 및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위축시켰지만, 오히려 이를 저가매수로 삼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지수가 낙폭을 줄여가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9.55포인트(-1.12%) 내린 1730.0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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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기관이 각각 505억원, 405억원의 매수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440억원 가량을 순매도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차익 매물이 출회, 약 44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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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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