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엄정화 주연의 '베스트셀러'가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보이며 개봉 13일 만에 전국 관객 60만명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5일 개봉한 '베스트셀러'는 27일 하루 277개관에서 2만 6496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수 61만 646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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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일 관객수 1위에 오른 '베스트셀러'는 최근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연일 일일 관객수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스크린 수도 이날 일일 관객수 3위에 오른 '타이탄'의 333개보다 56개가 적다.


한편 22일 개봉한 '친정엄마'는 1만 9611명으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7만 9562명이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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