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인 다임러가 1·4분기 6억1200만유로의 당기 순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또 고급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도 기존 예상을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9000만유로 적자를 기록했던 다임러의 매출은 글로벌 경제회복과 중국 시장의 호조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당순이익은 0.65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다임러가 고급자동차 시장에서 BMW와 아우디와의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중국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E-클래스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고급차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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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임러는 올해 매출 전망도 당초 23억유로에서 40억유로 이상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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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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