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알파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권봉주)은 26일 회사를 매각하지 않고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알파에셋의 경영 목표는 '작지만 강한 운용회사'다.
지난 22일 취임한 권봉주 대표이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보상 및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가 모이는 신바람 나는 조직을 구성하겠다"며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자산운용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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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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