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
세계 지적재산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태원이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김태원은 자신이 작사 작곡하고 부활이 노래를 부른 '저작권 노래'와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저작권 노래'의 제목은 '지켜야합니다'다. 노랫말은 '지켜줄수록 아름다운 저작권'이라는 주제로 가요로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만화가 강풀 박경림이 우정 출연했다.
이 외에도 저작권 공로자에 대한 시상과 저작권 청년강사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부 장관, 가수 김태원, 송대관, 방송인 남희석 등이 참석했고, 방송인 강수정이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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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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