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심위 대변인인 배은희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공심위는 이날 경북 문경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했고, 전략지역으로 선정된 서울 강남송파구청장 후보는 오는 28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도당 공심위가 요청한 117곳에 대한 추가 공모를 실시키로 했다. 추가공모는 2728일 이틀 동안 진행되면 해당 시도당에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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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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