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1’에서 라세티 프리미어가 의상 디자인 주제로 선정된 데 이어 올 1월말부터 방영된 ‘시즌2’에서는 6화 의상 디자인 콘셉트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선정됐다.
특히 제6화 심사위원으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디자인을 총괄한 GM대우 디자인부문 김태완 부사장이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김 부사장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개성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철학을 패션에까지 적용해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정고운 디자이너는 패션계에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나갈 뿐만 아니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오너로서 창의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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