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지점 상동지사의 방순옥씨와 포항지점 포항남부대리점 신명희씨가 설계사 부문과 대리점 부문에서 각각 판매왕에 올라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대리점부문에서 판매왕에 오른 신명희 대표는 한해동안 무려 1만9681건, 29억원의 연간실적으로 입사 후 첫 판매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김순환 동부화재 부회장은 "혼신의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수상자들에게 감사한다"며 "고객감동을 통한 지속가능 최고기업이 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양규 기자 kyk7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