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지난 3월 일본 평면TV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2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IA)은 지난 3월 일본 평면 TV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20% 급증한 221만대라고 발표했다.
이는 오는 4월 새로이 시행되는 에코포인트 제도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에코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 매입에 나서면서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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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포인트 제도는 소비자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쿠폰이나 다른 물건과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부여하는 제도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5월 이 제도를 도입한 후 일본 시장은 약 50%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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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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