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시장경영진흥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가판매 지원사업과 주차도우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가판매 지원사업은 전통시장·상점가의 특가판매상품을 발굴, 공동구매하여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기존 판매가보다 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 진흥원 측 설명이다.
이 사업의 대상으로는 경기 의정부 제일시장 등 전국 50개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이 중 대구 서남신 시장은 4월 11일 올해 첫 특가판매 행사를 시작한 바 있다. 나머지 시장은 4월 말부터 본격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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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도우미 지원사업은 주차장 확보가 어려운 시장에 주차도우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우미는 주차대행, 시장안내 등 고객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주차도우미 지원사업 대상으로 전국 14군데 전통시장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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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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