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6·2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의 '유시민 펀드'가 22일 경기지사 법정선거비용인 40억7300만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펀드 조성 사흘 만에 성공한 셈이다.


유 후보 측은 "21일 9시30분까지 후보 통장에 입금된 액수만 37억원"이라며 "이미 약정키로 한 1200명을 감안한다면 목표액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 측은 이날 중으로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면 계좌를 닫을 예정이다.

'유시민 펀드'는 기존의 정치후원금과 달리 돈을 입금하면 선거 후 원금에 이자(양도성예금증서 금리 수준의 연리 2.45%)가 붙어 되돌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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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 측은 득표율 15% 이상을 달성할 경우 법정선거비용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자를 포함한 채무변제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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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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