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에 따른 화산재로 중단됐던 유럽 항공기 운항이 속속 재개되고 있다. 인천공항~유럽간 항공노선도 사실상 정상화된 분위기다.
어제(21일) 인천공항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여객, 화물기는 모두 26편으로 핀란드 헬싱키행 1편 외에 정상적으로 이륙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항공관제청에 따르면 유럽 영공의 4분의 3이 개방된 상태다. 영국 런던의 히드로 공항은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한 상태이며 스웨덴도 예테보리와 남부 스웨덴 전역 등 대부분의 공항이 항공기 운행을 재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도 정상 가동되고 있고 독일에서도 16개 공항 중 5개가 재개장하는 등 유럽 항공운항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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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항중단으로 항공기를 이용하지 못한 여행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돼 항공대란을 해결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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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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