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중국내 외국걔 기업이 지난해 중국의 수출 회복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 산하 차이나 커스텀스(China Customs) 잡지가 발행한 '2009년 대외무역 상위 200개 업체'란 보고서에서 작년 중국 상위 200개 기업의 수출 총액은 전년 대비 6% 감소한 3223억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상위 200개 기업 중 외자 기업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153개로 전체의 77%를 차지, 외자 기업이 중국 수출을 주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중국 상위 200개 기업의 대미 수출액은 250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화웨이 테크놀로지스(Huawei Technologies)의 대미 수출액은 69억9000만달러로, 개별기업으로써는 최대 대미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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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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