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 당국이 천안함 침몰원인과 관련 "민.군 합동조사단은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로 중간결론 내린바 없다"고 강조했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2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현재 조사중이며 앞으로 정확한 사인이 나오겠지만 화상을 입은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외부충격에 의한 침몰이라는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합조단 편성인력과 관련해서는 "실제조사에 기술적으로 참여하는 인원은 해외전문가 등을 포함한 74명이며 나머지 인원은 지원인력으로 모두 130여명"이라고 덧붙였다.


원대변인은 특히 외국 조사단과 각각 체결할 합의각서(MOA) 내용에 대해 "임무, 한국과의 관계, 지원 및 협조관계, 왕복항공 여비 및 체재비, 조사결과를 우리 측 승인 없이는 공개를 못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3장짜리 외교문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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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박성우 공보실장은 "함수인양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면서 "인양의 안전성을 위해 5번째 체인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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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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